자본시장법과 정치자금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에 대해 1심 법원이 28일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터무니없는 판결”이라며 반발했다.
이성윤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글을 올려 “김건희 1년8개월 선고! 생중계를 보는 내내 마치 재판부가 김건희 변호인 같은 느낌이었다”며 “특검은 즉각 항소하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2020~2021년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낸 바 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김건희 1심, 충격과 분노다”라며 “브이제로(V0) 김건희가 곧 걸어 나오도록 양탄자를
동해출장샵 깔아준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오늘 판결은 2차 특검의 불을 지른 나쁜 판결”이라며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했다.
민주당 수석대변인인 박수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징역 15년 구형! 징역 1년8개월 선고?”라며 “브이제로의 위상 훼손을 염려하여 김건희가 항소할 판결”이라고 비꼬았다.
박주민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어이가 없다. 한마디로 언어도단이다. 의혹은 차고 넘쳤는데 책임은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주민 의
서울출장샵원은 “영장은 번번이 막혔었고 특검 수사는 검사들의 태업이 의심되었고 결국 1심 판결은 훈계만 남았다”며 “국민은 적폐 3단계를 목격했다”고 덧붙였다.
김영호 민주당 의원 역시 “법원을 탓할 수만은 없다”며 “특검이 과연 제대로 수사를 한 건지 의구심이 든다”고 페이스북에서 말했다. 그는 “석연찮은 의혹에 대해서는 2차 특검이 단호하고 철저한 수사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