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작은 구 금천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금천 위치로는 서남부에 위치하였고, 구로구와 안양시 인근에 인접한 지역. 구 자체가 서울에 있는 구 중에서도 가장 작아 분석하기가 수월했던 지역이었습니다.
전체 인수는 서울인구 1,000만명을 기준 시에 약 25만~30만 가량이 거주하고 있는 구였지만, 작은 땅에도 이미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었으며, 점점 성장해가고 있다는 걸 여심 느낄 수 밖에 없었던 지역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새로운 건물들과 대형 마트들이 속속히 들어서는 것이 종종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작다는 강점을 잘 활용해 적절하게 발전해 나간다면, 타 지역보다 훨씬 더 나은 구축을 갖고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아직도 숨어있는 잠재 가능성 면에서도 메리트 있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런 금천구에 대해서 지금부터 분석해보겠습니다.
금천구에서 PC방으로 가장 많은 지역이 어디라고 묻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두 지역을 꼽을 수 있는데, 그곳은 시흥사거리와 20m 도로라고 불리는 왕복 4차선 거리입니다.
20m 도로는 4차선 간의 폭이 약 20m 정도 된다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불리고 있는 도로인데 지역에서도 많이 불리는 이름만큼 그 안에 존재하는 PC방들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20m 도로를 시작점으로 끝점을 보면 잔가지처럼 뻗어있는 골목들에도 많은 PC방들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그 PC방들은 대형 PC방들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수의 PC 유저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짐작 할 수 있는 PC방들이었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도 평균 이상의 PC방들이 있긴 하나 초대형, 대형 PC방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곳이 바로 20m 도로 내에 있는 PC방이었고, 20m 도로 안에 존재하는 건물들 중 상당 수가 건평과 실평이 넓은 건물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대형이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당 수 PC방들이 PC대수 대비하여 평균적인 매출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단순했습니다. 한마디로 압축한다면 트렌드였고, 길게 서술하자면 PC 사양만 높이고 쾌적환 환경을 유지하지 못하는 PC방들이 많았다라는 것이 이유가 되겠습니다.
요 몇 년 사이에 카페형 인테리어로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멋을 내고 있는 것이 PC방인데 이 금천구에서는 이러한 PC방들을 쉽사리 찾아보기란 힘들었던 부분들이 있었다는 것이죠.
시설이 낙후되고 PC방 기형과도 같은 건물에 PC방을 오픈하여 실평을 널찍하게 사용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상당수 많았다를 얘기가 되겠습니다.
var Content = function() {
}
// 스크롤 이벤트 핸들러
Content.prototype.onScroll = function(contentsPosition) {
var papermainPosition = papermain.document.body.scrollLeft;
var gap = Math.abs( contentsPosition - papermainPosition );
var offset = contentsPosition > papermainPosition ? 1 : -1;
for(var i = 0; i < gap; i++) {
papermain.document.body.scrollLeft += offset;
}
}
// 스크롤바 삽입 Wrapper function
Content.prototype.copyScroll = function(isPaySkin, templateType) {
if(isPaySkin || templateType != 1) {
var timeArray = new Array(500, 1000, 2000, 5000);
for(var i=0; i < timeArray.length; i++) {
setTimeout('content._copyScroll()', timeArray[i]);
}
}
}
// 스크롤바 삽입 : 직접호출 금지
Content.prototype._copyScroll = function() {
try {
var mainDiv = document.getElementById("MainDiv");
var parentFrame = papermain.document.body;
var postWidth = parentFrame.scrollWidth + (parentFrame.offsetWidth - parentFrame.clientWidth);
if(mainDiv != null) {
mainDiv.innerHTML = "
";
}
} catch(e) { }
}
var content = new Content();
